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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3년 작은 장난감 가게에서 시작한 미미월드. 30여년 동안 미미는 여자 어린이들의 감성을 깨워주었고 20여년 동안 똘똘이는 엄마의 마음을 아이들에게 전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2015년 지금은 남자 어린이들을 위한 장난감, 그리고 이제 걷기 시작하고 말을 배우기 시작하는 영유아들을 위한 장난감 만들기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또 앞으로 30년 후 미미월드 장난감으로 성장한 아빠, 엄마가 그들의 아이들에게 똑같은 행복을 주고자 선택하는 장난감을 만들기 위해 미미월드의 도전은 계속될 것입니다.
좋은 장난감, 행복한 아이는 미미월드의 기업 미션입니다. 좋은 장난감은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고 바른 인성으로 성장하는데 가장 중요한 밑거름이라 생각합니다. 인형을 통해 사랑과 감사를 배우고, 게임을 통해 성취감과 배려를 배우고, 친구들과 놀이를 통해 사회성을 배웁니다. 장난감과 함께 아이들은 성장하고 성장하는 아이들을 보며 부모는 행복하고 미미월드는 행복한 가족을 구성원으로 이룬 사회의 한 부분인 기업으로 성장합니다. 무궁무진한 아이들의 상상력과 감성을 키워주는 재미있고 안전한 좋은 장난감, 행복한 가정, 그리고 그 사회의 일원인 미미월드. 이것이 미미월드가 가고자 하는 길입니다.
미미월드 임직원 모두는 더 좋은 장난감을 만들기 위해, 고객 여러분의 격려와 성원에 감사 드리기 위해 고객과 더 많은 소통의 창을 열고자 합니다. 홈페이지, 카페, 다양한 SNS, 완구매장, 온라인마켓 등 다양한 채널에서 고객과 직접 대화하며 많은 즐거움을 드리고자 변화를 시도합니다. 많은 활동에 적극 참여하셔서 더 좋은 장난감을 만들고 싶은 미미월드와 함께 해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고객의 눈높이에서, 고객의 소리로, 고객에게 감동을 드리는 미미월드가 되겠습니다. 고객 여러분의 가정에 언제나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미미월드 대표이사 이종열